Shadowrocket Global Routing 설정 가이드: Config, Proxy, Direct 차이

Shadowrocket의 Global Routing에서 Config, Proxy, Direct가 트래픽을 처리하는 방식을 비교하고, 사용 상황별 설정과 전환 시점을 안내합니다.

이 글의 핵심

이미 이용 중인 서비스와 구독이 있지만 Global Routing에서 어떤 항목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규칙에 따라 처리’, ‘모두 프록시로 연결’, ‘모두 직접 연결’의 차이를 알아보세요. 이 글에서는 각 방식의 선택 기준과 규칙 예시, 한 번에 한 가지씩 바꾸는 문제 해결 절차를 안내합니다. 일반적인 사용에는 확인된 Config를 권장하며, Proxy와 Direct는 임시 전환이나 비교 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Global Routing과 연결 스위치의 차이

Shadowrocket은 Apple 플랫폼에서만 제공되는 유료 클로즈드 소스 앱으로, 주로 iPhone과 iPad에서 사용하며 App Store에서 한 번 구매하면 됩니다. 앱 구매와 회선 요금제는 별개입니다. 이 글은 이미 이용 중인 서비스와 구독이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 사이트는 노드, 구독 또는 서비스를 제공·판매·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 시스템 요구 사항 및 호환성은 App Store 페이지의 표기를 확인하세요.

Home에서 연결 스위치와 Global Routing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합니다. 스위치는 연결을 활성화할지 결정하고, Global Routing은 Shadowrocket이 처리하는 트래픽에 어떤 라우팅 방식을 적용할지 정합니다. Proxy를 선택했다고 연결이 이미 수립된 것은 아니며, Config를 선택했다고 현재 규칙이 예상대로 작동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혼동하기 쉬운 이름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하단의 Config는 구성 파일을 관리하는 메뉴이고, Global Routing의 Config는 현재 구성 규칙에 따라 트래픽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서로 관련은 있지만 같은 버튼은 아닙니다. Home에 노드가 표시된다고 해서 라우팅 규칙이 포함된 구성을 사용 중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3개 항목
이 글에서 비교하는 항목: Config / Proxy / Direct
2곳
메뉴 구분: Home의 Global Routing과 하단 Config
한 번에 한 항목
문제 해결 시 설정 하나만 변경하고 비교 조건 유지

일부 화면에는 Scene도 표시됩니다. Scene은 상황별 라우팅 선택과 관련된 기능이지, 네 번째 고정 프록시 출구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Config, Proxy, Direct만 비교합니다. 현재 Scene을 사용 중이라면 먼저 해당 Scene에 적용된 설정을 확인한 뒤 아래 비교 테스트를 진행하세요.

Config, Proxy, Direct의 트래픽 처리 방식

아래에서 ‘모두’란 Shadowrocket이 처리하는 일반 연결을 뜻하며, 기기의 모든 시스템 요청이 반드시 같은 경로를 거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DNS, 구성에 설정된 제외 항목, 시스템 네트워크 동작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라우팅 방식은 노드 자체의 프로토콜, 주소 또는 인증 정보를 바꾸지 않습니다.

Config: 현재 구성 규칙에 따라 처리

권장

규칙 순서에 따라 대상과 일치하는 항목을 찾고, 일치한 규칙에서 지정한 DIRECT, PROXY 또는 구성에 정의된 정책을 적용합니다. 앞선 규칙과 일치하는 항목이 없으면 FINAL이 최종 경로를 정합니다. 따라서 Config가 ‘일부는 프록시, 나머지는 모두 직접 연결’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합한 경우: 명확한 규칙을 갖추고 일상적으로 대상별 라우팅을 적용하려는 환경

Proxy: 모든 연결에 프록시 경로 적용

일반 라우팅 규칙에 따라 연결마다 직접 연결 또는 프록시를 결정하지 않고, 처리 대상 연결에 현재 선택된 프록시를 적용합니다. 노드 연결 실패를 자동으로 해결하거나 잘못된 인증 정보를 교체하지는 않습니다.

적합한 경우: 일시적으로 모든 연결에 프록시를 적용하거나, 문제가 라우팅 규칙과 관련 있는지 비교 확인할 때

Direct: 모든 연결에 직접 연결 경로 적용

처리 대상 연결에 직접 연결 경로를 적용하며, 선택한 프록시 노드를 거치지 않습니다. 직접 연결은 현재 네트워크의 연결 가능성에 따르므로 모든 대상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Direct를 선택해도 연결 스위치가 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적합한 경우: 로컬 네트워크와 대상의 직접 연결 가능성을 확인하거나, 일시적으로 프록시 경로를 사용하지 않을 때

Config를 권장하는 것은 구성 출처와 규칙의 의도가 확인된 경우입니다. 구성에서 FINAL이 PROXY를 가리키면 어떤 규칙에도 일치하지 않은 많은 대상이 프록시를 사용합니다. 특정 대상에 DIRECT가 설정되어 있으면 해당 대상은 직접 연결됩니다. 권장하는 것은 동작을 설명하고 확인할 수 있는 라우팅 방식이지, 이름만 보고 안전성이나 속도를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Config의 결과는 규칙 순서와 FINAL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단의 Config에서 현재 선택된 구성을 확인하고 규칙 부분을 살펴보세요. 규칙은 보통 순서대로 검사되며, 앞선 규칙과의 일치 여부에 따라 뒤의 규칙이 적용될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도메인 규칙을 넣었는데 예상대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해당 규칙이 현재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지, 더 포괄적인 규칙보다 뒤에 있지는 않은지, 대상 연결에서 규칙에 사용할 도메인을 확인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Rule]
DOMAIN-SUFFIX,example.com,PROXY
IP-CIDR,192.168.0.0/16,DIRECT
GEOIP,CN,DIRECT
FINAL,PROXY

아래 내용은 규칙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참고 예시이며, 완성된 구성이나 기존 파일을 그대로 덮어쓰라는 뜻이 아닙니다. example.com은 예시 도메인이고, PROXY의 실제 출구는 현재 선택한 프록시와 구성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정하기 전에 기존 구성을 보관하고, 정책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해당 규칙을 추가할지 결정하세요.

일상 사용과 임시 문제 해결: 상황에 맞는 방식 선택

일상적으로 로컬 리소스와 원격 대상에 모두 접속해야 한다면, 확인을 마친 Config를 우선 사용하세요. Proxy로 전환할 때는 특정 대상이 프록시 경로에서 접속되는지 확인하는 등 목적을 분명히 하세요. Direct로 전환하면 같은 대상이 현재 네트워크에서 직접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대상에 같은 경로를 적용하는 것으로 실제 요구 사항을 대신 판단하지 마세요.

두 가지 사용 상황: 안정적인 라우팅과 문제 원인 확인

일상 사용: Config
  • Config에서 현재 구성과 FINAL의 경로를 확인합니다.
  • Home에서 사용할 프록시 노드 또는 정책을 선택했는지 확인합니다.
  • Home → Global Routing에서 Config를 선택합니다.
  • 예상대로 직접 연결되는 대상 하나와 프록시를 사용하는 대상 하나를 각각 확인합니다.
임시 문제 해결: Proxy / Direct
  • 같은 네트워크, 같은 대상, 같은 프록시 선택을 유지합니다.
  • 먼저 Config에서의 결과를 기록한 뒤 Proxy로 바꾸어 다시 시도합니다.
  • 직접 연결과 비교해야 한다면 Direct를 선택하고 새 연결을 시도합니다.
  • 차이를 기록하고 테스트가 끝나면 원래 라우팅 방식으로 되돌립니다.

정리: 먼저 라우팅 방식 전환으로 문제 범위를 좁힌 뒤 해당 규칙을 수정하세요. 일시적으로 접속된다고 해서 원인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

사용 중인 Wi-Fi에서 먼저 네트워크 로그인이 필요한 경우, 기본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한 뒤 세 가지 방식을 비교하세요. 라우팅 선택은 네트워크 접속 인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로컬 네트워크 기기에 접속할 때는 기기 주소, 네트워크 격리 여부, 앱의 로컬 네트워크 권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Direct로 바꾸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웹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같은 조건으로 비교 테스트하세요

캐시, 노드 변경, 규칙 변경을 혼동하지 않으려면 각 테스트에서 Global Routing만 바꾸세요. 구체적인 대상 하나를 정하고, Wi-Fi인지 셀룰러 네트워크인지와 실패 증상(이름 확인 오류, 연결 시간 초과, 페이지 오류)을 기록합니다. 서로 다른 문제를 모두 ‘연결 안 됨’으로 뭉뚱그리지 마세요.

  1. 기준 결과를 기록합니다. Home에서 연결 상태와 현재 선택된 프록시를 확인하고, Config에서 현재 파일을 확인합니다. 기존 DNS 설정을 그대로 둔 채 Config로 대상에 접속해 결과를 기록하세요.
  2. Proxy로 전환합니다. Home → Global Routing → Proxy에서 방식을 바꾼 뒤 다시 접속합니다. 브라우저나 앱이 기존 연결을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면 관련 페이지를 닫거나 대상 앱을 다시 열어 새 연결을 시작하세요.
  3. Direct와 비교합니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Direct를 선택한 뒤 새 연결을 시작합니다. Direct에서만 접속된다면 프록시 경로를 우선 확인하세요. Proxy에서만 접속된다면 전체 구성을 바로 바꾸기보다 Config의 규칙이 어떤 경로로 연결하는지 확인하세요.
  4. 기록을 확인합니다. Data에서 확인 가능한 연결 기록을 살펴보고 대상 도메인이나 IP, 적용된 정책, 오류 정보를 함께 검토하세요. 화면에 따라 표시되는 정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록이 없다고 해서 특정 규칙이 적용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5. 원래 설정으로 돌아가 다시 테스트합니다. Config로 돌아와 대상과 관련된 규칙 하나만 수정한 뒤 같은 대상에 접속하세요. 노드, DNS, 규칙을 한꺼번에 바꾸면 접속이 복구되어도 어떤 변경이 원인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Config에서는 실패하고 Proxy에서는 성공했다면 두 처리 경로 사이에 확인할 만한 차이가 있다는 뜻일 뿐, ‘규칙 파일이 손상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Config가 대상을 DIRECT로 보내거나 현재 선택된 노드와 다른 정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기록과 규칙 순서를 대조해 원인을 확인하세요.

Proxy에서도 실패한다면 기존 노드의 주소, 포트, 인증 정보와 현재 네트워크에서 연결 가능한지 계속 확인하세요. Global Routing은 지원하지 않는 전송 방식을 연결 가능한 방식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Direct에서도 실패한다면 대상 서비스 상태와 DNS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라우팅 방식 전환은 DNS 설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On Demand, 프로토콜, 라우팅 방식 전환

Global Routing은 트래픽이 향하는 경로를 정하고, On Demand는 조건에 따라 연결을 시작할지 정합니다. 두 기능은 서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프로토콜은 노드가 프록시 연결을 설정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이 세 가지를 구분해 확인하면 ‘방식을 바꿨는데도 증상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상황을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Proxy를 선택했는데도 연결 실패가 표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 Home에서 연결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예상한 노드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 다음 노드 주소, 포트, 인증 정보를 점검하세요. Proxy는 라우팅 처리 방식만 바꾸며 노드가 온라인 상태임을 보장하거나 기존 구독의 잘못된 정보를 자동으로 수정하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DNS와 규칙을 동시에 바꾸지 마세요.

Direct로 바꾸면 연결이 꺼지나요?

아닙니다. Direct는 직접 연결로 처리한다는 뜻이며, 연결 스위치는 별도로 작동합니다. 연결을 중지하려면 Home으로 돌아가 연결 스위치를 조작하세요. 나중에 연결이 다시 자동으로 시작된다면 Global Routing을 반복해서 바꾸지 말고 Settings → On Demand에서 활성화된 조건을 확인하세요.

Config가 모든 로컬 웹사이트를 자동으로 직접 연결하나요?

‘로컬 웹사이트’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Config에서 실제 DOMAIN-SUFFIX, GEOIP, IP-CIDR 규칙과 FINAL을 확인하세요. 웹사이트 도메인, 조회된 IP, 규칙 순서가 모두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직접 연결해야 하는 대상은 명확한 규칙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Shadowsocks나 Trojan으로 바꿔도 Config를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현재 구성을 그대로 사용해 Config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Shadowsocks, VMess, VLESS, Trojan, Hysteria2, WireGuard는 연결 프로토콜이고, Global Routing은 트래픽 라우팅 방식입니다. 프로토콜을 바꾼 뒤에는 노드 설정과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규칙에서 실제로 참조하는 출구를 점검하세요. 프로토콜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Proxy로 전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 해결을 마친 뒤 현재 구성, Global Routing 선택 항목, 테스트 결과를 기록하고 일상 설정으로 되돌리세요. 규칙에 따라 트래픽을 분기하는 환경이라면 Config로 돌아가면 됩니다. 모든 연결에 프록시 또는 직접 연결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에만 해당 방식을 유지하세요. 판단 기준은 어떤 선택 항목이 더 ‘포괄적’으로 보이는지가 아니라 대상 연결이 실제로 향하는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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